AI 콘텐츠 · 2024
졸업작품 인터랙티브 아트 ‘익명’
익명일 때 달라지는 표현과 관계를 관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프로젝션으로 풀어낸 참여형 졸업작품.
이름이 사라지면 표현은 더 자유로워질까
‘익명’은 익명성이 표현과 소통을 어떻게 바꾸는지 관객이 직접 경험하게 만든 졸업작품이다. 설명문을 읽는 대신 공간에 들어와 움직이면서 작품의 변화를 발견하도록 했다.
센서로 관객의 움직임을 읽고 그 입력에 따라 프로젝션 화면이 달라지게 구성했다. 반응이 너무 직접적이면 단순한 효과처럼 보이고, 너무 늦으면 자신의 움직임과 연결하기 어려웠다. 관객 동선과 화면 변화 사이의 간격을 조정하며 경험을 다듬었다.
팀장으로서 작품 개념, 공간 안의 흐름과 실시간 반응 구조를 조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