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콘텐츠 · 2025.10–12
올드스쿨밴드 뮤직비디오
밴드 멤버의 이미지를 캐릭터와 장면으로 확장해 연출 시안, 음원 재킷과 썸네일까지 하나의 시각 언어로 이어간 협업 작업.
결과재킷·썸네일 납품 (썸네일 3규격)
한 곡의 인상을 여러 이미지로 이어가기
올드스쿨밴드의 두 곡, 《OLD SCHOOL BAND》와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를 위한 작업입니다. 밴드 측에서 받은 멤버 사진과 의상·로고 레퍼런스에서 출발해, 각 인물이 영상 안에서 어떤 캐릭터로 보일지 스타일 시안 세 가지를 먼저 만들어 방향을 잡았습니다. 곡 전체에서 같은 인물과 분위기로 이어지는지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루프를 도는 시안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산출물마다 시안–피드백–수정의 루프를 돌았습니다.
- 재킷 — 10월 중순 첫 시안을 전달한 뒤 밴드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본을 만들고, 11월 말 최종본까지 여러 차례 고쳤습니다. 그래피티 같은 그래픽 요소는 별도 레이어로 만들어 조합했습니다.
- 썸네일 — 다섯 가지 안을 만들어 비교 문서로 전달하고, 채택안을 원본·웹·모바일 세 규격으로 정리해 납품했습니다.
- 연출 시안 — 곡 전체 길이의 컷 번호 타임라인 위에 컷별 이미지를 얹은 애니매틱을 만들었습니다. 회차를 거듭하며 커버 범위를 넓혀, 곡의 어느 구간에 어떤 화면이 놓이는지를 편집 시점 전에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미지는 생성 도구로 만들고 포토샵에서 보정했으며, 시안 편집은 프리미어에서 진행했습니다. 여러 생성 결과 중 편집 리듬과 인물의 일관성에 맞는 장면을 고르는 것이 실제 작업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같은 시각 언어를 음원 재킷과 최종 썸네일까지 이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