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 2026
공모전 병렬 제작 시스템 — 한 파이프라인으로 다섯 건
2026년 7월 31일 마감이 겹친 아이디어 공모전 다섯 건을 제안서 자동화 하네스 한 줄로 밀어 넷을 냈습니다. 하나는 접수 시한을 넘겨 미제출로 끝났습니다.
결과5건 완성 · 4건 제출 · 1건 미제출(온라인 접수 시한 경과) · [확인 필요: 수상 여부]
같은 날 마감 다섯 건
7월 말에 마감이 한 날짜로 모였습니다. 경기 가상융합 콘텐츠 챌린지의 「말잇다 경기」, 보훈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훈장의 귀향」, 울산 디지털 트윈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케미세이프 트윈」, 원자력안전정보공유포털 AI 캐릭터 공모전의 「살피」, 연구실 안전 AI 아이디어 공모전의 「믹스세이프 AI」입니다. 주제도 양식도 제출 방식도 다 달랐습니다. 이메일 첨부가 셋, 온라인 접수가 하나, HWP와 이미지 ZIP을 따로 붙이는 것이 하나였습니다.
다섯 건을 같은 기간에 내려면 쓰기와 조판과 양식 이관이 한 절차로 반복돼야 합니다. 그래서 이 일을 제안서 하네스 위에 올렸습니다. 사람이 결정하는 지점을 두 곳으로 고정하고, 그 사이는 에이전트가 같은 절차로 반복하게 했습니다.
하네스가 도는 순서
- 요강 분석 — 공고문에서 제출물, 심사 배점, 마감, 파일 규칙을 뽑아 이후 단계의 제약으로 삼습니다. 공고에 없는 항목은 추측 없이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 게이트 1, 아이디어 채택 — 후보를 받고 사람이 하나를 고릅니다. 「말잇다 경기」는 7월 16일에 채택했습니다.
- 계약 3종 — 원고 계약(명사형 개조식 통합 원고), 이미지 계약(도식과 상황 이미지 플랜), 조판 계약(매니페스트). 이 셋이 갖춰져야 빌드가 돕니다.
- 빌드와 자동검사 — 단일 HTML에 이미지를 내장하고 A4 PDF를 뽑습니다. 문체·수치 출처·플레이스홀더·그림 미완을 보는 검사 R1~R9가 위반 0건이어야 통과입니다.
- 양식 이관 — 완성 PDF의 페이지를 공식 HWPX에 그대로 삽입하고, 개인정보와 서명 칸만 편집 가능한 상자로 남깁니다. 한컴오피스에서 저장해 다시 PDF로 출력하고 원본과 픽셀 단위로 대조합니다. 보훈 37/37, 연구실 안전 11/11, 울산 13/13이 이렇게 맞춰졌습니다.
- 패키징 — 파일별 SHA-256, 제출 전 체크리스트, 발송 메일 초안, 최종 첨부 구성표를 한 폴더에 둡니다.
- 게이트 2, 사람의 마감 — 개인정보 기입, 자필 서명, 스캔, 발송은 사람이 합니다. 파일이 완성된 상태와 접수가 끝난 상태를
ready_final과submitted로 나눠 적었습니다.
다섯 건 중 하나인 「케미세이프 트윈」의 사고 영향지도 시안. 제안서 안의 도식과 화면은 이미지 계약에 따라 코드와 생성 모델로 만들고, 조판 단계에서 본문에 내장했습니다.
다섯 건이 각각 남긴 것
- 말잇다 경기 — 공식 양식 4쪽, 제안서 9쪽, 와이어프레임 부록 6쪽을 합친 19쪽 HWP와 PDF. 외국인 학부모의 입학 상담 리허설 서비스 기획입니다.
- 훈장의 귀향 — 기획서 5쪽과 데이터 분석·화면·프롬프트 증빙 32쪽을 합친 37쪽 PDF. 전달되지 못한 서훈의 후손을 기록 연결로 찾는 플랫폼 기획입니다.
- 케미세이프 트윈 — 산업단지 화학사고 대피 의사결정 트윈. 서식 3종 서명본과 제안서 13쪽 PDF를 묶은 ZIP.
- 살피 — 원자력안전 포털의 AI 캐릭터. 신청서 HWP와 기본형·응용형 PNG, 디자인 시트를 담은 이미지 ZIP을 따로 첨부하는 구조입니다.
- 믹스세이프 AI — 실험 전 비호환 화학물질 경고 시스템. 11쪽 HWP·PDF까지 완성했습니다.
말잇다 경기는 이 사이트에 별도 카드가 있습니다.
마지막 사흘
7월 29일에 울산 건이 제출 직전 상태에 들어갔고, 30일과 31일에 나머지를 같은 순서로 밀었습니다. 마지막 검수에서 다섯 건 전부 원고를 같은 문체 기준으로 다시 고쳤고, 건마다 상황 설명 이미지 한 장을 본문 절반 너비로 키워 넣었습니다. 마감 당일 밤에 정본 폴더를 하나로 재편하고 이동 기록을 남겼습니다.
버린 것 · 떨어진 지점
- 연구실 안전, 미제출 — 온라인 접수는 18시 마감이었습니다. 파일은 완성돼 있었고, 접수 완료 화면 없이 마감 시각이 지났습니다. 완성 자산은 재공고나 유사 공모전용으로 보존했습니다.
- HWP 직접 작성 경로 중단 — 울산 건은 제안서를 HWP로 직접 쓰고 DOCX를 HWP로 변환하는 경로를 시도하다 중단했습니다. 이후 전 건이 “PDF를 만들고 HWPX에 페이지로 삽입”하는 경로로 통일됐습니다.
- 정본 혼선 — 최종본과 같은 이름의 구버전 PDF가 상위 폴더에 남아 있었고, 준비 폴더가 파인더에서 복제돼 안의 PDF가 서로 달랐으며, 울산 최종 ZIP은 세 곳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정리 로그에 이동만 기록하고 정본 한 벌로 좁혔습니다.
- 접수 증빙 — 네 건은 파일 기준
ready_final까지 기록됐습니다. 실제 접수 완료는 기록 밖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필요: 4건 접수 완료 여부와 수상 여부]
이 라인의 산출물은 절차입니다. 요강 하나를 넣으면 양식 이관과 검수까지 같은 길로 나오고, 그 안에서 사람이 손대는 자리가 두 곳으로 줄었습니다.